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벽오리 '무인가게' 3월 운영 시작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에 주인 없이 농산물을 사고 팔수 있는 ‘무인가게’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무인가게’는 벽오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공동으로 모아 지키는 사람이 없는 전시대에 진열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2011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해마다 5월경 문을 열고 12월이 되면 문을 닫았지만 올해는 좀 더 빨리 시골의 정을 전하기 위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무인가게에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하는 제철나물과 약콩, 표고, 들기름, 상추, 매실청, 된장, 호박, 말린 가지, 착한 달걀 등 종합 | 이찰우 | 2021-03-15 11:16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주인 없는‘무인가게’이목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는 수려한 경관으로 산책과 드라이브 코스로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봉선지 주변을 따라 조성된 벽오리의 물버들길은 2015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4월에 걷기 좋은 길’ 5선에 선정되기도 했다.벽오리의 특별함은 이게 끝이 아니다.벽오리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으로 키운 농 종합 | 윤승갑 | 2016-08-01 13:58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무인가게’ 문 열었습니다”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에 주인 없이 농산물을 사고 팔수 있는 ‘무인가게’가 올해 처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무인가게’는 마산면 벽오리 마을 주민들이 사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2011년 처음 문을 열었다.해마다 5 사회 | 윤승갑 | 2015-06-18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