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김호빈 사장 ‘생태도시 만들어가는 충남도 뜻 함께 할 것’ 28일 오후 4시 30분 구)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서천화력 동백정 복원공사 착공식’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김 사장은 “이번 복원사업 추진을 통해 부남호역간척 및 장항브라운필드 사업 등과 함께 생대도시를 만들어가는 충남도와 중부발전이 함께 하고자 한다.”면서 “동백정 복원공사가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한국중부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복원공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공사는 대규모 구조물이 밀집되어 있는 발전소를 철거하는 사업으 종합 | 이찰우 | 2021-06-28 22:17 (포토)양승조 지사 ‘동백정 복원...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표준 될 것’ 28일 오후 4시 30분 구)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서천화력 동백정 복원공사 착공식’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훼손된 동백정해수욕장의 복원된 사례는 충남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면서 “반드시 성공해 해양생태복원 등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2023년까지 3년 동안 6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발전소를 해체하고, 27만 2306㎡ 면적의 매립층 및 해수욕장 복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63억 원을 추가 종합 | 이찰우 | 2021-06-28 22:15 (포토)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첫 삽’ 서천화력발전소 폐쇄 부지에 옛 동백정해수욕장이 복원된다.28일 오후 4시 30분 구)서천화력발전소 부지에서 ‘서천화력 동백정 복원공사 착공식’이 개최되고 있다.중부발전은 2023년까지 3년 동안 6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발전소를 해체하고, 27만 2306㎡ 면적의 매립층 및 해수욕장 복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63억 원을 추가 투입해 전망대와 짚라인, 생태공원 등 부대설비를 설치하고, 복원 부지에는 300실 규모의 리조트도 건설할 계획이다./서천=이찰우 기자 종합 | 이찰우 | 2021-06-28 22: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