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면도 자연휴양림 ‘숲 해설’ 운영 재개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숲해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휴양림 종합안내도 앞에도 숲해설 해설가가 상시 상주한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휴양림 코스별, 계절별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수목원 치유의 숲길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프로그램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숲해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기준에 따라 회당 체험 인원을 2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숲해설을 원하는 종합 | 이찰우 | 2021-03-16 10:09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 240억 투입 충남도가 매년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40억 원을 들여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에 나선다.도에 따르면 2010년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60만명에서 지난해 210만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산림휴양.교육.치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는 이러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 자연휴양림을 보완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또 산림레포츠 시설을 구축하고, 원산도자연휴양림 밑그림(실시설계)을 그리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한다.구 행정 | 이찰우 | 2020-03-23 14:20 충남도의회 농경환위, 사업소 현장 찾아 '행감 내실 높인다'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득응)는 4일과 5일 양일간 태안 양념채소연구소,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금산 인삼약초연구소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농경환위 위원들은 이틀간 현장을 둘러본 뒤 운영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소 운영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김명선 위원(당진2)은 태안 양념채소연구소와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특히 밭작물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양념채소연구소 등 농업기술원 소관 연구소에서는 농작물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기술적 연구 정치 | 이찰우 | 2018-10-06 00:44 충남도, 안면도에 지방정원 1호 '숲비원' 건설 충남도가 태안군 안면도 내 약 3만㎡ 규모의 국가 지방정원 1호 (가칭)‘숲비원’을 건설한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 14-207번지 일원에서 대한민국 지방정원 1호 (가칭) 숲비원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숲비원은 △휴게정원 △치유정원 △테마정원 등 3개 정원으로 구성된다.휴게정원은 2710㎡ 규모로 안면송으로 채워진 ‘입구정원’과 미니정원 형식의 ‘포켓가든’, 조형분수에서 나오는 청량감 넘치는 ‘물의정원’으로 구성됐다.치유정원은 5811㎡ 규모이며 팽나무와 철쭉류가 식재된 이벤트공간 ‘바람의 언덕’과 수변식물 행정 | 이찰우 | 2018-03-28 22:58 충남, 자원봉사 인정보상제 확대 시행 (뉴스스토리=충남)이찰우 기자=충남도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제를 확대.운영한다.이날 도에 따르면, 도는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자원봉사자 중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광역 할인가맹점과 도 공공시설 입장료 등을 할인해주기로 했다.이번 인정보상제의 확대 종합 | 이찰우 | 2013-05-01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