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지철 충남교육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2일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의 지명으로 '자치분권_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을 충남교육청이 선도하겠습니다.”라는 의지를 표현하며 팻말을 들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제 도입을 골자로 한 경찰법 전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됐다.김 교육감은 “자치와 분권을 향한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소망을 담아 지방자치, 교육자치의 종합 | 이찰우 | 2021-01-22 16:48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1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계기로 펼쳐질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김명선 의장은 양승조 충남도지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김 의장은 자신의 누리소통망(페이스북)을 통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75년 만에 자치경찰제가 부활했다”며 “주민 중심 지방자치로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충남도의회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다음 주자 종합 | 이찰우 | 2021-01-18 15:44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동참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대전환기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의 각오와 계획 등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박 의장은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박금순 의장은 “시민이 주인이 종합 | 이찰우 | 2021-01-15 13:03 김동일 보령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동일 보령시장이 14일 자치분권 2.0시대 준비를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께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미소・친절・청결・칭찬을 선도하는 보령시가 종합 | 이찰우 | 2021-01-14 10:55 양승조 지사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양승조 충남지사가 13일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양승조 지사는 이날 ‘주민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했다.양 지사가 지명한 다음 주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다./충남=이찰우 기자 종합 | 이찰우 | 2021-01-13 16:01 노박래 서천군수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노박래 서천군수는 13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2.0 시대'는 32년 만에 전부 개정이 이루어진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시행되는 자치경찰법을 바탕으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및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시대를 의미한다.이번 챌린지는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각오를 다지고 변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며,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석환 종합 | 이찰우 | 2021-01-13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