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한 핸드북은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9色 테마로 분류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77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면중은 이 책자를 전교생에게 배부해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일과를 계획하는 등 바른품성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희 교장은 “한 토막 한 토막 작은 이야기들이 우리 학생들의 가슴 가슴으로 울려져 품성이 바르고 매력적인 학생,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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