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을 통해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 4대악 추방과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의 지속추진, 신학기 학교폭력 추방과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교통법규 미준수 관행을 정상화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모든 보령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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