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는 “주민참여를 토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며,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적임자로서 이시우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시우후보는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희망제작소의 정책 전문성을 결합시킨다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희망제작소는 지난 2006년, ‘21세기 新실학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에 대한 정책연구와 지원을 위해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이다.
희망제작소는 50여명의 연구원들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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