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농협재단에서 2007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서천군 관내에서도 올해 포함 7가정의 모국방문이 이뤄졌다.
이날 김영만 지부장은 “우리농업을 지키고 있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있어 농촌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 다문화 가정의 모국 방문을 계기로 이주 여성들이 농촌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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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농협재단에서 2007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서천군 관내에서도 올해 포함 7가정의 모국방문이 이뤄졌다.
이날 김영만 지부장은 “우리농업을 지키고 있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있어 농촌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 다문화 가정의 모국 방문을 계기로 이주 여성들이 농촌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