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복지시설지원단장 엄미현 강사를 초청해 민관협력 활성화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4개면 복지협의체 위원의 역할 찾기와 지역주민들의 복지마인드 향상을 통한 지역복지의 변화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허수자 희망복지지원단장은 “민관협력 시범사업은 주민들의 참여가 기반이 되는 만큼, 지역주민과 4개면 복지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마인드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