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는 창간이래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의 발전을 목표로 불철주야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뉴스스토리’가 있기까지 바람직한 언론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찰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각 계층의 올바른 소통의 통로로서 혹은 행정에 대한 비판적 감시자로서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받아들이고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언론매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젊은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의 독자들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뉴스스토리’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채수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