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까지 선홍빛 동백꽃과 주꾸미 체험행사 등 다양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21일 충남 서천군에서 봄철 대표 축제인 '동백꽃.주꾸미축제'가 개막했다.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동백꽃.주꾸미축제는 내달 3일까지 동백정의 선홍빛 동백꽃과 함께 쫄깃한 봄 주꾸미를 맛볼 수 있다.
주꾸미는 저칼로리이면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고,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