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젊은의거리 찾아 젊은이들과 함께 동고동식? (뉴스스토리=박귀성 기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 가기 전에, 대전 '성심당'에 들러, 최근 젊은이들이 미쳐(?) 먹어댄다는 빵을 먹어 보고 만들어 봤다. ▲ “오~~ 여그가 그기가? 디게 크눼에~~~” ▲ 대전 은행동 젊음의 거리에 있는 성심당... 사장님께서 체인점으로 1-2군데가 더 있다고 한 것 같은데... ▲ 도착 즉시 "묵자! 묵고 보자~~ 묵는기 남는기라..." 우걱우걱~~ 냠냠냠!!! ▲ "궁민을 믹에 살리라카문... 내부터 잘 배아야제...앙 그릇나?" 빵 만들기를 배우고 있는 김무성 대표 ▲ "마... 내 등치에 이 쪼맨한거를.... 조물락 조물락~~" 이때... 김무성 대표 키가 181Cm라고 대전 동구 이장우 의원이 조언해줬다. ▲ 김무성 대표, 반죽을 10여개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보고... "음... 이제 쫌 댄다.. 대네... 대! 이거 누가 먹을 껀지 억수로 걱정되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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