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목한 소나무를 파쇄기를 이용해 부수고 있는 모습.▲ 벌목에 투입된 관계자들이 소나무 껍질을 벗겨내고 있는 모습.(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 기자=30일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 647의 13번지 일원 임야의 벌목과 파쇄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의 벌목과 파쇄작업은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벌목 현장에는 군 바이오매스 수집단 24명과 산림조합 작업단 5명 등 30여명과 장비(굴삭기 1대, 파쇄기 1대)가 투입됐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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