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보령문화예술회관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주제 강연
청년창업의 성공신화로 많은 창업·취업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이영석 대표는 오징어 트럭 행상으로 장사를 시작해 현재 서울에 매장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평균 수십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집념의 사업가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가난한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던 농산물을 이용해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그의 성공스토리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의 주인공 성찬의 실제 모델로 탄생됐고 드라마와 뮤지컬 등으로 제작됐다.
시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2015년도 우리시 핵심과제인 ‘미소·친절·청결’운동 실천 관련, 첫 번째 강좌로 이영석 대표의 톡톡 튀는 성공노하우와 열정적인 도전정신은 미소가 있는 시민상 정립과 관광보령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셔서 그의 성공노하우를 전수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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