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송 회장과 10회 졸업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수막 설치 공사를 완료해 그동안 청라중 숙원사업이었던 거치대가 마련돼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손종기 교장은 “본교 동창회의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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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송 회장과 10회 졸업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수막 설치 공사를 완료해 그동안 청라중 숙원사업이었던 거치대가 마련돼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손종기 교장은 “본교 동창회의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