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정음악회는 故 박영선 국제교류원의 노력으로 한.일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011년 11월 보령시문예회관에서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고 있다.
이날 사회는 故 박영선 지킴이의 남편인 구본태 교사와 마츠바라 씨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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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정음악회는 故 박영선 국제교류원의 노력으로 한.일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011년 11월 보령시문예회관에서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고 있다.
이날 사회는 故 박영선 지킴이의 남편인 구본태 교사와 마츠바라 씨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