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5년의 인고를 밑거름으로 앞으로 이어지는 먼 날 들의 영광이 기약된 귀동자로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필도의 정도를 후회 없이 부끄럼 없이 주민과 더불어 공익을 창출해 가시며 신뢰 받는 귀사로써 녹슬고 무디지 않은 정필로 힘없는 자의 버팀목이 되고 불쌍한 자의 대변자가 되어 같이 울고 웃으며 진살한 동행의 여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리며 뉴스스토리의 무궁한 번영과 사우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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