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은 이달 초 폭설로 봉선리 둘레길 주변에 쓰러진 나무를 정비해 생산된 것.
시초면사무소는 수거한 땔감을 면내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직접 배달했다.
김중겸 면장은 “겨울철 어려운 독거노인 대상으로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시초면 주민간의 정감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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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은 이달 초 폭설로 봉선리 둘레길 주변에 쓰러진 나무를 정비해 생산된 것.
시초면사무소는 수거한 땔감을 면내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직접 배달했다.
김중겸 면장은 “겨울철 어려운 독거노인 대상으로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시초면 주민간의 정감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