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이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찾아온 주포초등학교 6학년생 8명은 최관호 주포파출소장으로부터 “경찰관들이 하는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윤호 경사, 이동혁순경으로부터는 경찰관이 되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보람찬 일 등 학생들의 질문에 친절히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포파출소 직원들은 수갑, 테이저 등 경찰장비에 대한 설명 및 무전기 체험을 하며 경찰관이 되고 싶은 미래의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이날 최관호주포파출소장은 “오늘 방문한 초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와 운동도 열심히 하여 미래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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