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불량식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고질적 불량식품 제조.유통사범 뿐만 아니라, 단체 급식 비리 등 식품 안전을 근저에서 위협하는 각종 부패비리 척결도 병행한다.
3대 핵심 단속 테마는 노인상대 떳따방.단체 급식비리.인터넷 불량식품 유통 등이다.
이호영 경찰서장은 “보령 주민과 방문 관광객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불량식품 근절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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