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대회는 보육 교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보육인 모두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키우겠다는 안심보육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보육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으로 노력해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노박래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부모가 더 안심할 수 있고 교사가 더 보람되고 아이가 더 행복한 안심 보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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