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경찰서(서장 김호승)은 15일부터 경찰서를 시작으로 보령시청, 보령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및 대천역 등 주민 다중 운집장소에 연중으로 교통사고 사례 현장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유형별(신호위반, 음주운전, 중앙선침범, 졸음운전 등)로 나눠 전시한다.
경찰은 생활 속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를 중심으로 사진을 전시할 계획으로, 현장이 생생한 사진을 전시해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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