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갈비집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이다 주인에게 발각돼 검거된 A(24)씨를 8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30분께 보령시 동대동 B갈비집 주방 쪽문으로 들어갔다가 업주에게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상습절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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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갈비집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이다 주인에게 발각돼 검거된 A(24)씨를 8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30분께 보령시 동대동 B갈비집 주방 쪽문으로 들어갔다가 업주에게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상습절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