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담그기에서 사용되는 배추는 웅천초에서 직접 재배한 것과 학부모가 기부한 것이다.
절인 배추와 양념을 받은 어린이들은 고사리와 같은 손으로 배추 속에 양념을 차곡차곡 넣었다.
유성현 학생은 “평소에 김치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만드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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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담그기에서 사용되는 배추는 웅천초에서 직접 재배한 것과 학부모가 기부한 것이다.
절인 배추와 양념을 받은 어린이들은 고사리와 같은 손으로 배추 속에 양념을 차곡차곡 넣었다.
유성현 학생은 “평소에 김치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만드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