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얼어붙은 봉선저수지를 깨고 물속을 수색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오후까지 수색작업을 종료하고 철수 한 것으로 전했다.
특히, 봉선저수지 전역이 얼어부터 녹아내리기 전까지 수색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실종된 ㅈ 모(52세, 서천군 시초면)씨가 자살했다는 가능성을 높이보고, 주변수색 및 탐문조사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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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얼어붙은 봉선저수지를 깨고 물속을 수색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오후까지 수색작업을 종료하고 철수 한 것으로 전했다.
특히, 봉선저수지 전역이 얼어부터 녹아내리기 전까지 수색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실종된 ㅈ 모(52세, 서천군 시초면)씨가 자살했다는 가능성을 높이보고, 주변수색 및 탐문조사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