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전국한우협회대전충남지회 서천군지부(지부장 최종생)와 서천축협(조합장 박근춘)은 서천군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총 400만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 진)은 군수실에서 다문화가정 90세대에게 전달해 달라며 총 87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