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광 전지회장이 서천군청의 직영제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뉴스스토리=서천)충남공공일반노조 서천환경지회(지회장 강윤만)가 20여명의 노조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측의 근로자 탄압과 민영제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에 나섰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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