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지역의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북 청주시 진재공원 내에 있는 ‘6.25참전유공자기념탑’이 선정됐다.
충남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청주시 ‘6.25참전유공기념탑’은 전쟁에서 산화한 이 고장 출신 참전유공자의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고귀한 정신과 충정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기 위해 2006년 3월 1일 건립됐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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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지역의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북 청주시 진재공원 내에 있는 ‘6.25참전유공자기념탑’이 선정됐다.
충남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청주시 ‘6.25참전유공기념탑’은 전쟁에서 산화한 이 고장 출신 참전유공자의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고귀한 정신과 충정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기 위해 2006년 3월 1일 건립됐다.
/충남=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