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이강선 서천참여시민모임 대표와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상임대표가 보령경찰서 앞에서 ‘민원인 불법체포와 감금’을 주장하며 집회에 나섰다.(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10일, 민주자치주권시민연대와 서천참여시민모임, 서천참여연대는 보령경찰서 정문 앞에서 경찰의 ‘불법체포와 감금’을 주장하며 해당 경찰관의 파면과 전재철 보령경찰서장 및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달 23일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보령시청 공무원의 막말과 보령경찰서의 현행범 체포 동영상을 방송차량을 통해 공개하며,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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