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7기 4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해양쓰레기 수거의 원년을 선포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해양바이오 등 해양로드맵을 착실히 마련해 바다의 기적을 꿈꾸는 신해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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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7기 4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해양쓰레기 수거의 원년을 선포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해양바이오 등 해양로드맵을 착실히 마련해 바다의 기적을 꿈꾸는 신해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