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정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대표 최은미)에서 사회재활교사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서천군 소재에서 처음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인가를 받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정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이다.
사회재활교사 채용 자격은 사회복지사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장애인재활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직업재활, 특수교육을 전공한 자)로 오는 28일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사랑의정원 행정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누리집(www.ssrf.or.kr) 구인정보 2735번 또는, 복지넷(www.bokji.net) 일자리/구인정보/628770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채용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정원 행정실(041-951-45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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