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강릉시-해운대구 '상생발전' 자매결연
보령시-강릉시-해운대구 '상생발전' 자매결연
  • 이찰우
  • 승인 2023.07.22 2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매결연 조인식 장면. ⓒ보령시
자매결연 조인식 장면. ⓒ보령시

전국 3대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보령시와 강릉시, 해운대구는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홍규 강릉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간직한 세 도시가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더욱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도모하고자 이뤄지게 됐다.

세 도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해수욕장 발전 분야, 경제.문화예술.체육 분야, 안전.행정.인적교류 분야 등 공동관심 분야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세 도시의 공통 핵심 사업인 해수욕장 개발과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세 도시의 공통적인 시목인 소나무를 기념식수로 식재하여 ‘송무백열(松茂柏悦)’의 의미처럼 세 도시가 함께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조인식 끝난 후에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여름밤을 함께 만끽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통하여 세 도시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 참여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