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에 이어 21일까지 계속되는 눈 폭탄에 서천군 주요 도로가 마비됐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서천군의 경우 지난 19일부터 25.1Cm를 보이며 도내 최고 누적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판교면 심동리~비인면 남당리 구간 군도 2호선은 통제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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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에 이어 21일까지 계속되는 눈 폭탄에 서천군 주요 도로가 마비됐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서천군의 경우 지난 19일부터 25.1Cm를 보이며 도내 최고 누적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판교면 심동리~비인면 남당리 구간 군도 2호선은 통제됐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