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2일 오전 09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녹도해상에서 A호(22톤, 어획물운반선, 태안선적) 선원 김 모씨(38세)가 보이지 않는 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및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A호(22톤, 어획물운반선) 선장 유 모씨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녹도 근해에서 취침 후, 22일 오전 9시10분께 확인해 보니 선원 김 씨가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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