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 공장서 50대 노동자가 그라인더 작업 중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42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 한 공장에서 그라인더 철제 절단작업 중 팔을 다쳐 천안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노동자는 좌측 팔 부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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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 공장서 50대 노동자가 그라인더 작업 중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42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 한 공장에서 그라인더 철제 절단작업 중 팔을 다쳐 천안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노동자는 좌측 팔 부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