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생들은 20회 동창회 창립총회를 열어 이호건 동문을 동창회장으로 선출하고 모교를 돌아보며 학교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학교에서 아침독서운동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석에서 150만원을 모금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구자덕 교장은 “학교발전기금으로 접수된 동문들의 사랑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부내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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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생들은 20회 동창회 창립총회를 열어 이호건 동문을 동창회장으로 선출하고 모교를 돌아보며 학교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학교에서 아침독서운동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석에서 150만원을 모금해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구자덕 교장은 “학교발전기금으로 접수된 동문들의 사랑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부내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