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오늘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보령시와 서천군이 오전 12시 기준으로 4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의 경우 11시 32%에서 12시 42.3%를 기록하며 총 86,140명의 선거인수 중에 36,405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 관내 16개 읍.면.동의 경우 미산면이 5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주산면이 53.9%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서천군의 경우 총 50,228명의 선거인 중 20,286명이 투표해 40.4%를 보이고 있다.
서천군 관내 13개 읍.면의 경우 마산면이 5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화양면이 49.3%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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