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금개구리' 9년만에 재발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속적인 국립생태원 내 습지환경 개선 활동 및 황소개구리 퇴치활동의 결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가 10월 국립생태원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금개구리는 우리나라 논, 연못과 같은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개구리였지만, 택지개발, 과도한 농약사용 등으로 현재는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종이다.국립생태원에서 지난 6월부터 자체 수행 중이었던 황소개구리 퇴치작업 시행하던 중 금개구리 수컷 성체가 확인된 것으로 밝혔다.2009년 국립생태원 건립부지 내 방죽과 농수 종합 | 박성례 | 2018-10-24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