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병훈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실태조사 의무화’ 본회의 통과 어린이 및 노인, 장애인 보후구역에 연 1회 의무적으로 실태조사가 실시될 전망이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대표 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에는 ▲시장 등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교통 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호구역의 지정과 해제 및 관리에 반영하도록 하여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약자.장애인의 보호구역에서 실질적으로 교통약자를 보호하려는 내용을 담았다.이와 함께 본회의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 정치 | 이찰우 | 2023-03-30 22:06 소병훈 의원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보호구역 연1회 실태조사 의무화’ 어린이 및 노약자.장애인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연 1회 의무화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단순히 시설과 장소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현행의 제도는 교통약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또한,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교통안전 표지판, 속도제한 노면표시, 과속방지시설, 미끄럼 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관련 현행 제도에서는 보호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등이 정치 | 이찰우 | 2022-06-21 19:24 김종민 의원, 어린이통학차량 '도로교통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은 어린이 통학차량 방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에 승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하고, 주의의무를 위반한 운영자와 운전자 등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수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7月, 동두천 어린이집에서 4세 어린이가 통학차량에 방치돼 사망하고, 지난 27일 부산에서는 3살 어린이가 2시간 동안 차량에 방치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어린이 통합차량 관련 사망․ 정치 | 이찰우 | 2018-08-31 10:22 진선미 의원 '어린이통학버스 안전법' 대표발의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은 지난 4일 어린이통학버스에 동승한 보호자는 영유아 하차 시 학부모에게 아이를 인계하도록 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점멸등 작동의무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정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어린이통학버스에 동승한 보호자에게 영유아 하차 시 안전을 확인할 의무만 부여하고, 학부모에게 직접 인계까지 해야 할 의무는 규정하지 않고 있다.또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어린이 또는 영유아가 타고 정치 | 이찰우 | 2018-01-08 17:11 주승용 의원 '법 문장 일제 잔재...벌률 용어 정비 순화 시급'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 을, 사진)은 오늘(16일)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외 9건, 총 10건의 법률안을 발의했다.주승용 의원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일부 도로 및 교통여건에 맞게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가 혼재하는 이른바 주거지 또는 사업지의 생활도로에서는 차량의 속도를 30km/h로 제한해 관리함으로 정치 | 이찰우 | 2016-06-16 15: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