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소방서,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1위'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산림인접지역 재난약자시설에 호스릴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해 산불로부터 방어선을 구축하는 이색적인 시책으로 큰 주목과 좋은 평가를 받아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건축물안전 및 석가탄신일 화재안전 강화 △코로나19 관련 시설 화재안전 강화 △산림화재 예방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등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 제공을 위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으로 중점 추진됐다.특히, 산림인접지역 종합 | 정진영 | 2021-06-15 00:35 서천소방서,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구동철)는 건조한 기후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야외 활동 및 입산자 증가로 산불 등 실외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최근 5년간 서천군 화재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총 579건의 화재 중 봄철(3월~5월) 화재발생건수는 197건으로 전체 화재의 34%로 가장 많이 차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천소방서는 ▲취약계층 주거시설과 야외 캠핑시설 인명피해 저감 기반 마련 ▲전통시장.공사장 등 화재안전관리 종합 | 박성례 | 2021-03-10 17:18 보령소방서,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5월까지 2021년 봄철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따뜻한 기온과 강한 바람, 낮은 습도(건조)로 사계절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행하는 계절이다.특히, 따듯해지는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실외 화재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에 보령소방서는 봄철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건축물 안전 및 석가탄신일 화재 안전 집중 관리 △코로나19 감염병 관 종합 | 정진영 | 2021-03-05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