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귀요미, 강달이 등 캐릭터 4종을 활용해 어린이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3편을 제작하고 24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은 2017년 8월 개관 4주년을 맞아 에코리움에 전시 중인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에서 착안해 기관 상징 캐릭터인 ‘생태친구들’ 4종을 개발하고 각각 귀요미, 프레리, 펭이, 강달이로 이름을 붙였다.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 3편은 각 5분 내외의 영상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간결한 안무를 더해 영·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종합 | 박성례 | 2020-06-24 22: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