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류호정 의원 '45억 집행한 문체부 청년 일자리...10명 중 7명 퇴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추경을 편성해 진행한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1년 이내에 지원자의 68%가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총 45억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마이스 산업에 디지털 전문인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산업을 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마이스 분야 기업 중 디지털 기술, 콘텐츠 분야 전공자 및 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게 1인당 월 18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했다.류호정 의원(정의당, 비례)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초기 모집자 93%(493명)가 비정규직으로 채용됐다.이 가운데 21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지 정치 | 이찰우 | 2022-10-04 22: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