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민주당 정책협의회...40여 개 현안 전달 충남도가 민항 건설 등 도내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간부공무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강훈식 도당위원장, 김영호 비서실장, 이용빈 대변인, 민병덕 조직사무부총장, 이정문 의원 등이 참석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최대 현안이자 풀어야 할 숙원으로 △충남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KBS 방송 종합 | 이찰우 | 2021-07-15 2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