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선한이웃 ‘사랑의 연탄배달’ 본격 재개 보령선한이웃(대표 박세영 목사)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오는 30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사랑의 연탄배달은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게 연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까지 16개 읍면동 지역의 50여 가구에 가구당 700장씩 모두 3만5000여 장을 전달할 계획이다.연탄배달은 개인과 기관, 단체의 참여 신청으로 이루어지며 매주 평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 단체는 보령선한이웃에 전화(041-93 사회 | 이찰우 | 2021-10-28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