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10위 중 5개 업체 ‘충남’ 소재 충남환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온실가스이 주범인 석탄화력의 조기폐쇄를 촉구했다.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10위 가운데 5개 업체가 충남 소재 주요 사업장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021년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당진화력을 운영하는 한국동서발전이 전국 6위, 보령화력(신보령포함)을 운영하는 한국중부발전이 5위, 태안화력을 운영하는 서부발전이 4위, 현대제철이 7위, 충남에 다수의 사업장이 있는 삼성전자도 8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혔다.또, 2위를 차지한 한국남동발전과 6위 한국동서발전 등 상위 10개 가 사회 | 이찰우 | 2022-09-08 0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