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노조 ‘전면파업 26일째’...단식농성 돌입 전면파업 26일째를 맞은 국립생태원 노조가 ‘사측의 변화 없는 태도’에 장기화 될 전망이다.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서천국립생태원지회(지회장 전정호, 이하 생태원 노조)는 내일(22일) 환경부 집회에 나서면서 삭발식에 이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조는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줄고 노동시간이 늘어난 것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없고, 해결책은 찾지도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은 결정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생태원의 태도에 전혀 변화가 없을 뿐 아니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상급기관인 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사회 | 이찰우 | 2019-05-21 17: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