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2.88% 상승 충남도 내 표준지 땅값이 지난해보다 2.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도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표준지 4만 1614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2.88%이다.이는 지난해 상승률 3.79%보다 0.91%p 낮고, 전국 평균 상승률 6.33%에 비해서는 3.45%p 낮은 수준이다.시.군별 땅값 상승률을 살펴보면, 천안시 서북구가 4.42%로 가장 많이 올랐다.도는 불당지구와 성성지구에 신규 상권과 배후지가 조성된 데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이 가시화 종합 | 이찰우 | 2020-02-13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