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공공장소 친일상징물 청산작업 본격화 충남도는 5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친일상징물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친일상징물 심의위는 지난 2019년 제정된 충청남도 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2년간 공공장소에 게재.비치된 상징물 중 친일상징물에 대해 심의하고 제한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심의위원회는 조철기 충남도의회 도의원, 윤소영 독립기념관 부장, 김도형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조미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역사연구소 이사, 한상구 역사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 이향재 백석대학교 종합 | 이찰우 | 2021-04-05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