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명숙 충남도의원 '농촌현실 맞는 재해 보상기준 마련해야' 최근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으로 위협받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정부 차원의 대응책과 충남도의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양)은 15일 제34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폭우피해와 관련, 정부의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대한 농업분야의 불합리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개선방안을 요청했다.충남은 지난 8월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총 590억 8100만 원의 재산적 피해를 보았다. 또 사망 2명, 이재민 111명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청양‧부여‧보령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 정치 | 이찰우 | 2022-09-15 22:56 서천군 가뭄 신속대응…한고비 넘겼다 지속되는 가뭄 속에서도 서천지역 모내기는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나타나 우려됐던 가뭄피해는 한고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 예비비 5억6,700만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의 가뭄 대응으로 서천지역 대부분 모내기를 마쳐 농업피해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그동안 군은 각 읍.면 종합 | 윤승갑 | 2017-06-15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