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양계농가 폭염으로 육계 1,800수 폐사 집중호우로 충남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에서는 폭염으로 육계 1천 800마리가 폐사했다.5일 서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서면소재 한 양계농가 4개동(2.492㎡) 35일령 육계 약 1,800수가 폐사했다는 것.군은 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접수하고 공무원 및 서서천농협 등이 상황대응에 나섰다.관계 기관은 잦은 비와 습기가 많은 순간 온도 상승(28℃→35℃)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내다봤다.해당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손해 사정인이 참여한 가운데 계측을 통해 재해보험금이 적용 보상금액 등이 사회 | 이찰우 | 2020-08-05 21:48 서천 양돈농가 정전으로 돼지 600여 마리 폐사 충남 서천지역 양돈농가에서 정전으로 돼지 600여 마리가 폐사해 약 2억 4천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서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2시께 서천군 화양면 소재 한 농가에서 전기 차단으로 약 594두의 비육돈이 폐사했다.관계기관은 전기 배전반이 외부에 노출되어 잦은 비로 인해 비육돈 전기누전으로 인한 환풍기 미작동에 따라 내부 가스가 방출되지 못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31일 축협 및 한우협회 등 30여 명은 계측기,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폐사축 지원에 나섰다.해당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손해 사정 사회 | 이찰우 | 2020-07-31 15:26 처음처음1끝끝